에일리, 데뷔 10주년 "팬 덕분에 의미있는 날 맞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9 08:15

황지영 기자
더라이브 제공

더라이브 제공

가수 에일리(Ailee)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팬들에 감사를 전했다.
 
에일리는 9일 소속사 더 라이브를 통해 "벌써 10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라고 "오랜 시간 동안 저를 믿고 늘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계셔서 이런 의미 있는 날을 맞이한 것 같다.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소속사는 에일리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꽃들 사이에서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2년 '헤븐(Heaven)'으로 데뷔한 에일리는 데뷔와 동시에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올랐고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보여줄게'로는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에일리는 tvN 드라마 '도깨비'의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OST 퀸'으로 군림하고 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2017년 멜론 연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한 해 음악 팬들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에 등극한 것에 이어, 각종 시상식에서 OST 부문 트로피를 휩쓸며 에일리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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