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남편' 차서원, 6년만에 뮤지컬 컴백..'차미'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9 10:14

박정선 기자
  
차서원

차서원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배우 차서원이 6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MBC 일일극‘두 번째 남편’에서 다정함과 훈훈함으로 매주 안방극장을 설레게 하는 차서원은 오는 4월에는 뮤지컬 ‘차미’로 관객과 인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차미’는 평범한 취준생 차미호가 꾸며낸 SNS 속 완벽한 자아 차미가 현실 속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유쾌한 웃음, 그리고 현실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는 물론, 여기에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듣는 재미까지 더한 뮤지컬 ‘차미’는 관객 평점 9.6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둬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극 중 차서원이 맡은 오진혁은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일명 프린스라고 불리며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뻔한 자신의 삶에 지루함을 느끼는 인물이다. 차서원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도 외모, 성격, 재력 무엇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인물 윤재민 역으로 매회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며 ‘안방극장 아이돌’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만큼 오진혁 또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차미’는 4월 22일 금요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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