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밀리터리 법정 활극 묘미 화끈함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0 12:08

황소영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군검사 도베르만'

'군검사 도베르만'이 법과 계급 사이에서 화끈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는 메인 예고 영상 2종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2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극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안보현(도배만)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조보아(차우인)가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뤄진 적 없었던 군법정을 무대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스토리와 짜릿한 액션까지 겸비, 장르물의 묘미를 한층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밀리터리 법정 활극의 탄생을 알리는 두 가지 버전의 메인 예고 영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군대의 계급이 아닌 법으로 군복 입은 범죄자를 처단하기 위해 나선 군검사 안보현과 조보아의 범상치 않은 활약을 담아내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조성한다. 먼저 첫 번째 영상은 군 정복을 갖춰 입고 칼각 경례를 하는 안보현과 조보아가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차례로 등장, 시작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이어 화끈한 액션 플레이가 연달아 그려지며 순식간에 텐션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여기에 '도배만 군검사님은 저와 함께 싸우셔야 합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하는 조보아의 내레이션과 이에 응수하 듯 "벌써 잊었어? 네 사냥개가 되어 준다고 했던 말"이라는 대사는 미친 개 군검사와 일급 조련 군검사의 예측불가 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특히 마지막 대사는 더욱 압권이다. 안보현과 조보아의 비장미 넘치는 목소리가 교차되어 등장, "법보다 높은 계급은 없습니다"라는 엔딩 대사를 완성한 것. 이는 '군검사 도베르만'만의 색깔과 메시지를 한 방에 관통하며 밀리터리 법정 활극의 탄생을 더욱 기대케 했다.
 
그런가 하면 15초 분량의 두 번째 메인 예고 영상에서는 각각의 매력으로 무장한 캐릭터 각축전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안보현의 거친 맨주먹 액션과 위풍당당한 존재감 자체만으로 빛을 발하는 조보아가 포문을 장식했다. 이어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는 최초의 여자 사단장 오연수(노화영)와 야욕을 가진 변호사 김영민(용문구), 그리고 20대에 대기업 회장 자리에 오른 재벌 3세 김우석(노태남)이 빠르게 교차되면서 등장, 서로 얽히고 설킨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예고했다. 여기에 '군복 입은 범죄자를 처벌할 수 있는 건 오직 군검사 뿐입니다'라는 안보현과 조보아의 내레이션으로 대미를 장식, 호기심을 자극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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