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3인조 걸그룹 출신 A씨, 불륜+임신+낙태비 요구 논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1 18:43

황소영 기자
불륜 의혹 제기 A씨

불륜 의혹 제기 A씨

3인조 걸그룹 출신 A씨에 대한 불륜 및 임신, 낙태비 요구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5일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이 나서 낙태까지 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엔 결혼한 지 3개월이 됐다고 밝힌 B씨가 남편이 결혼 전부터 양다리였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됐으며 상대 여성이 연예인이고 현재 임신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여성은 1988년생이며 3인조 걸그룹 출신이라는 설명. B씨가 결혼하기 1년 전부터 남편과 A씨가 만남을 가졌고 결혼 이후에도 만남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본인도 아쉬울 게 없으니 낙태하겠다며 낙태 수술비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수술비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를 낳아 양육비를 청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B씨는 "더는 남편에 대한 믿음이 없어 이혼을 요구한 상태다. 그런데 남편이 본인 앞으로 된 빚과 벌금을 다 해결해주면 이혼을 해주겠다고 하더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데, A씨로부터 '본인도 당한 게 있어 소송할 예정이다. 피해를 같이 떠안지 말라'라고 하더라"라는 글을 덧붙이며 분노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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