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여자컬링 첫 경기서 캐나다에 7-12 패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1 00:17

이형석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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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졌다.  
 
김은정(스킵), 김경애(리드) 김선영(세컨드), 김초희(서드), 김영미(후보)로 이뤄진 팀 킴은 10일 중국 베이징의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팀 제니퍼 존스와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첫 경기에서 7-12으로 졌다.
 
후공으로 시작한 1엔트 1점을 딴 팀 킴은 2엔드에서 바로 2점을 내줬다. 3, 4엔트는 서로 3점씩을 주고 받았다. 팀 킴은 5엔트 스틸을 당했으나, 6엔드 2점을 뽑아 6-6 동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7엔드 3점을 내준 뒤 후공으로 맞은 8엔트 1점을 얻는데 그쳤다. 한국은 7-9로 뒤진 9엔드에서 캐나다에 1점을 더 허용, 3점 차로 벌어졌다. 마지막 10엔드에서도 한국은 2점을 더 내주고 패했다.  
 
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총 10개팀이 참가,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상위 4개팀이 토너먼트에 올라 메달 경쟁을 벌인다.
 
1패를 당한 한국은 11일 오후 3시5분(한국시간) 1승 1패의 영국을 상대로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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