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천대 꺾고 통영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승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2 17:13

김영서 기자
칼빈대와 대신대 경기. [사진 한국대학축구연맹]

칼빈대와 대신대 경기. [사진 한국대학축구연맹]

건국대가 김천대를 누르고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승을 신고했다.
 
건국대는 12일 경남 통영에 위치한 산양스포츠파크C구장에서 열린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양 팀 다 치열한 경기를 펼치다 후반 20분 박혁주가 결승 골을 터뜨렸다. 박혁주는 후반 1분 박민규를 대신해 투입됐는데, 팀에 대회 첫 승을 안기는 득점을 기록했다.
 
‘대학축구 강자’ 숭실대도 첫 승을 거뒀다. 숭실대는 같은 날 산양스포츠파크B구장에서 열린 경일대와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김경민이 두 골을 터뜨렸고, 최규현, 김장우, 민요셉이 추가 골을 터뜨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양대는 동의대를 4-0으로 눌렀다. 김해대는 서정대를 10-1로 완파했다.
 
이밖에 가톨릭관동대, 제주국제대, 단국대, 한남대, 경희대, 동국대, 대신대, 대구예술대, 송호대, 호남대가 승리했다.
 
◇바다의 땅 통영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 1일 차
숭실대 5-0 경일대
가톨릭관동대 2-1 여주대
제주국제대 5-1 군장대
단국대 4-2 인천대
명지대 2-2 위덕대
한남대 4-2 동원대
경희대 3-1 영남대
동국대 4-1 조선대
광주대 2-3 아주대
칼빈대 1-2 대신대
중원대 0-0 원광대
동의대 0-4 한양대
김해대 10-1 서정대
서울디지털대 0-3 대구예술대
송호대 1-0 대경대
호남대 4-0 조선이공대
건국대 1-0 김천대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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