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선발, 울버햄튼 황희찬 벤치… 코리안 더비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3 22:47

김영서 기자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30)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황희찬(26)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토트넘과 울버햄튼은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6(11승 3무 7패)로 7위에, 울버햄튼은 승점 34(10승 4무 8패)로 8위에 위치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가 공격을 이끈다. 해리 윙크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중원을 구성한다. 라이언 세세뇽과 맷 도허티는 측면에서 활약하고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는 수비를 맡는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울버햄튼은 다니엘 포덴세와 라울 히메네스가 투톱으로 나서는 3-5-2 전형으로 맞선다. 라얀 아잇 누리와 넬손 세메두가 양 측면 윙백 역할을 맡고, 루크 컨들과 후벤 네베스, 레안더 덴돈커가 중원을 책임진다.
 
손흥민은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지난 10일 열린 사우스햄턴과 리그 경기에서 후반 25분 루카스 모우라의 도움을 받아 득점을 올리며 다시 한번 공격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11일 아스널전 벤치에 앉았다. 비록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지만 토트넘전이 복귀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손흥민과 황희찬은 지난해 9월 카라바오컵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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