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위해복무하라' 연우진 "마지막 작업까지 기진맥진, 울컥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4 16:42

조연경 기자
배우 연우진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김길영)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연우진 지안 조성하 등이 열연했다. 23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4/

배우 연우진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김길영)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연우진 지안 조성하 등이 열연했다. 23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4/

 
연우진과 지안이 완성된 작품을 처음 본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장철수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연우진은 "개봉하는 직전까지, 지난 주까지 후시 녹음 등 마지막 후반 작업에 매진했다"고 운을 뗐다. 
 
연우진은 "모든 것을 다 끝낸 후에는 기진맥진한 마음이 컸다. 다 털어낸 지금은 울컥한 마음도 든다"며 "그리고 그 오랜 시간을 감독님 옆에서 함께 지켜봤는데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영화 산업이 발전하면서 기술적으로 훌륭한 작품은 많이 등장하는데, 인간의 감정을 건드리는 작품은 희소성이 커지는 것 같다. 그런 시기에 우리 영화가 그 점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지안은 "영화를 보니까 내가 감히 한 마디를 덧붙이기 힘든 것 같다. 감독님의 모든 영혼 깃든 것 같다"며 "무엇보다 수련이라는 인물을 '내가 연기한 것 맞나' 싶을 정도로 그 감정을 끄집어내 주신 것에 감사하고 '부족한 저를 많은 사람들이 도와줬구나' 생각든다"고 강조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조성하)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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