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만 메달 3개 추가한 일본, 이미 '최다 메달' 찍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5 21:10

배중현 기자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라지힐 개인 10㎞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와타베 아키토. [AP=연합뉴스]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라지힐 개인 10㎞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와타베 아키토. [AP=연합뉴스]

 
일본이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을 경신했다.
 
일본은 15일 중국 장저커우 크로스컨트리 스키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라지힐 개인 10㎞ 경기에서 와타베 아키토(34)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에 이어 노르딕 복합에서 3회 연속 메달을 따내며 포디움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일본은 이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 출전한 무라세 코코모가 동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와타베의 메달까지 하루에만 3개를 추가, 종합 순위 12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이번 대회 획득한 메달이 14개(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로 4년 전 평창에서 달성했던 역대 최다 13개(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이미 넘어섰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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