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김아중 "터프한 '척' 아닌 자연스러운 연기 고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6 11:56

박정선 기자
 
배우 김아중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그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리드'(감독 리건)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김아중, 서강준,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등이 열연했다. 〈사진=디즈니+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6/

배우 김아중이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그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리드'(감독 리건)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김아중, 서강준,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등이 열연했다. 〈사진=디즈니+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6/

 
 
디즈니+ 시리즈 '그리드'의 배우 김아중이 강력계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꼈던 고민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아중은 16일 오전 진행된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밤 촬영이 많았다. 밤에 액션신을 찍으니 낮보다 힘들었다. 정해진 촬영 시간이 있음에도, '밤 촬영이 이렇게 다르구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계 형사라는 직업적 특수성 때문인지, 터프하고 거칠고 거침 없는 성격이 저에겐 난관 같았다. 그런 척을 하면 어색할 것 같았고, 자연스럽게 연기하기 위한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또 김아중은 "작품을 선택할 때 캐릭터보다 이야기 전체를 보는 편이다. 이번 작품은 이야기의 전개 방식에 매력을 느꼈다.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서 서스펜스가 전체적으로 느껴졌다. 이수연 작가님만의 디테일함과 형식을 보고 매료됐다"며 '그리드'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
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의 이수연 작가와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협업해 완성한 작품. 배우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이 출연한다. 16일 디즈니+ 공개.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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