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해외 목마른 시청자 감성 자극 랜선여행 '심쿵'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7 09:06

황소영 기자
'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가 다채로운 랜선 투어로 심쿵을 유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 속의 K-컬쳐와 이탈리아, 일본 랜선 여행이 펼쳐져 해외여행에 목마른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했다. 장윤정과 블레어가 김숙, 다니엘의 빈자리를 채웠다.  
 
먼저 세계 속의 K-컬쳐를 주제로 한 '세계 탐구 생활'에는 미국, 중국, 프랑스의 톡(TALK)파원들이 생생한 분위기를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미국 톡파원은 K-FOOD가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에서 대박이 난 빵, 치킨, 핫도그를 소개했고 중국 톡파원이 방문한 한식당은 마치 한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와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접할 수 있어 흥미를 더했다.
 
특히 프랑스 톡파원이 찾아간 프랑스 최초의 K-POP 카페는 다양한 굿즈는 물론 K-POP 가수와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 특별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K-POP 댄스를 배우는 곳으로 이동한 프랑스 톡파원은 수강생들과 함께 소녀시대의 'I GOT A BOY' 안무를 배우는 가하면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K-POP 커버 댄스 그룹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다음으로 '톡파원 직구' 코너에는 이탈리아 폼페이와 소렌토, 일본 홋카이도 랜선 여행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 톡파원은 화산 폭발로 하루아침에 사라져 1500년 동안 땅 속에 묻혀있던 도시인 폼페이에 대해 설명하고 적재적소에서 질문을 건넸다. 무엇보다 폼페이 사람들의 세제였던 소변, 야외 대극장의 공명 포인트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과 아리랑 열창 등 알찬 정보와 흥미로운 볼거리로 현지 가이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일본 톡파원은 하얗게 눈이 쌓인 다이세쓰산국립공원의 아사히다케에서 스노 트래킹과 썰매를 즐겨 부러움을 샀다. 더불어 일본의 아름다운 폭포 100선에 선정된 은하폭포와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 가이세키 요리까지 완벽한 코스의 랜선 여행으로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일일 MC로 함께한 장윤정은 "너무 즐겁고 볼거리가 많으니까 계속 넋을 놓고 보게 되는 것 같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블레어는 "오랜만에 (방송)하니까 너무 즐거웠다. 만약에 다음 주에도 다니엘 형이 못 오면 연락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톡파원 25시'는 시청률이 소폭 상승, 2.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