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 웹드 막방→솔로 음방 데뷔…무궁무진 가능성 입증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7 13:24

이세빈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이식스(DAY6) 원필이 첫 웹드라마 막방 소감과 솔로 가수로서 첫 출격하는 음악방송 무대를 더욱 기대케 했다.
 
원필은 유튜브 채널 콬TV ‘일진에게 반했을 때’로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헤어진 여자친구의 방해에도 짝사랑하는 김연두(이은재 분)을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자랑한 도예석 역을 맡아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사랑에 빠진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좋아해. 그러니까 가지 마”라고 고백하는 장면에서는 떨림을 안기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원필은 17일 “처음 드라마 연기에 도전했는데 촬영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촬영 날을 기다릴 만큼 행복한 현장이었다”며 “첫 드라마를 지켜봐 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은 성원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막방 소감을 남겼다.
 
이어 “드라마 연기에 도전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솔로 데뷔 무대에서 더욱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솔로 아티스트의 기대감을 키웠다.
 
원필은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필모그래피’(Pilmography)를 발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 방송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서정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안녕, 잘 가’와 수록곡 ‘행운을 빌어 줘’ 무대를 꾸민다.
 
또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첫 단독 콘서트 ‘필모그래피’(Pilmography)를 개최한다. 공연 마지막 날에는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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