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에이핑크-원호, '엠카'로 음방 첫 무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7 15:32

황지영 기자
엠카

엠카

‘엠카운트다운’에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대거 마련된다.
 
1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태연을 비롯해 에이핑크, 데이식스(DAY6) 원필, 원호 등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약 2년 3개월 만에 정규앨범 ‘INVU(아이앤비유)’를 발매하고 돌아온 ‘믿듣 보컬리스트’ 태연의 컴백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에 선보일 타이틀곡 ‘INVU’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후렴에 등장하는 플룻 멜로디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무대에서는 포인트가 되는 'I, N, V, U'를 상징화한 안무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몽환적인 비주얼로 전세계 음악 팬들을 설레게 할 태연의 무대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다.
 
K-POP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의 컴백 무대도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에이핑크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딜레마’(Dilemma)를 비롯해 유닛곡 ‘레드 카펫’과 ‘낫띵’ 무대를 선보인다. 신곡 ‘딜레마’는 화려한 시그니처 소스와 베이스에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강렬해진 비주얼은 물론 에이핑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늘 무대에서는 ‘보깅’ 댄스 장르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딜레마’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그들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다.
 
짙은 감성의 남성 솔로 아티스트들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먼저 첫 솔로 정규앨범 ‘필모그래피’를 발매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데이식스(DAY6) 원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타이틀곡 ‘안녕, 잘 가’는 왈츠와 블루스가 결합된 곡으로, 원필이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와 작곡가 홍지상도 손길을 더했다.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원치 않는 이별을 고하는 순간의 애절한 감성을 노래할 원필의 이번 곡으로, 부쩍 추워진 겨울날에 어울리는 따뜻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싱글 ‘옵세션’(OBSESSION)을 발매한 원호(WONHO)의 컴백 무대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된다. 원호는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 타이틀곡 ‘아이 온 유’(EYE ON YOU)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솔직한 색깔과 매력을 녹여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계 없는 성장을 예고한 원호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전망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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