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골 때리는 코드 쿤스트, 알고 보니 '서초구 디 마리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8 08:39

황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골 때리는 반전 취미를 소환한다.  

 
오늘(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의 반전 풋살 실력이 공개된다. "축구할 때마다 1kg씩 빠진다"라고 귀띔하면서도 남다른 축구 부심을 드러낸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이자 넘치는 병약미(?)로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던 그의 반전 취미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코드 쿤스트는 초, 중, 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절친 2명과 코쿤 FC를 결성, 동네 축구를 씹어 먹을 듯한 비장미를 자랑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 엘리트로 소문이 자자한 샤이니 민호의 친형이 코쿤 FC 정예 멤버로 등장한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공개될 키의 일상에는 민호가 등장, '엄친아' 최 형제의 동반 출격이 성사된다.  
 
특히 예고편에서 코드 쿤스트의 노룩 골인과 '넘사벽' 슈팅 실력이 공개된 상황. "서초구 디 마리아 나가신다"라며 국가대표급 마음가짐을 뽐낸 그는 챔피언스리그를 방불케 하는 짜릿함을 안겨준다. 그러나 이런 활약 뒤에는 비밀이 숨어있었다는 후문.
 
코드 쿤스트는 전략 회의를 주도하며 뜬금없는 샤머니즘을 소환, 각종 주술을 담은 비밀의 아이템으로 상대방의 공격권을 압수한다. 여기에 필승 무기로 정신승리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 치 앞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그가 잡게 된 것은 '골수저'일지 '웃수저'일지 기대를 높인다.
또 풋살 경기가 끝난 후 립밤을 귀에 바르는 '귓밤'으로 각질 관리에 나서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뽐내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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