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딩동, 만취운전 적발되자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하다 검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8 11:34

방송인 MC딩동. [중앙포토]

방송인 MC딩동. [중앙포토]


방송인 MC딩동(43·본명 허용운)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경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1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허씨를 입건했다.

허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경찰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허씨를 쫓던 경찰은 약 4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2시쯤 그를 검거했다. 음주 측정 결과 허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음주 측정 뒤 허씨를 귀가시켰고, 조만간 허씨를 다시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MC딩동의 인스타그램에는 약 1시간 전 게시물이 올라왔으나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다.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