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응원 받은 황대헌 선수 "신기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0 15:24

황지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29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0 봄/여름 샤넬 레디 투 웨어'참석차 인천천국제공항을통해 출국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9.29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29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0 봄/여름 샤넬 레디 투 웨어'참석차 인천천국제공항을통해 출국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9.29

베이징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블랙핑크 제니 응원에 기뻐했다.
 
황대헌 선수는 최근 열린 귀국 후 기자간담회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응원을 받았다. 지인인 팀 닥터 선생님을 통해 축하 메시지가 왔다. '너무 멋진 경기 잘 봤다. 금메달 축하하고 다치지 말고 파이팅'이란 메시지였다. 진짜 신기했다. 너무 좋았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YONHAP PHOTO-0779〉 [올림픽] 황대헌 '태극기 들고'    (베이징=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이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2.2.9   pdj6635@yna.co.kr/2022-02-09 22:41:34/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0779〉 [올림픽] 황대헌 '태극기 들고' (베이징=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이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2.2.9 pdj6635@yna.co.kr/2022-02-09 22:41:34/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제니에 직접 응원을 받아 '성덕'이 된 황대헌 선수는 "제니에게는 아우라 같은 게 있다. 공연할 때 춤과 퍼포먼스가 대단하다"며 팬이 된 이유도 밝혔다.
 
황대헌 선수는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단체전 경기 후 인터뷰 말미 "진짜 많은 응원해주신 방탄소년단 RM과 블랙핑크 제니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