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성, 1인 9역 ‘젠틀맨스 가이드’ 막공 소감…“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1 12:02

이세빈 기자
사진=쇼노트 제공

사진=쇼노트 제공

배우 정문성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정문성은 가문의 후계자 다이스퀴스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9인 9색 캐릭터들을 변화무쌍하게 바꿔가며 빈틈없는 연기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센스 있는 애드리브를 통한 재치뿐만 아니라 상대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새로운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정문성은 “지금까지 ‘젠틀맨스 가이드’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마지막 날까지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이스퀴스를 연기했던 약 3개월의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며 극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공연 내내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땀 흘려준 스태프들이 있기에 무대 위에 있는 배우들이 빛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며 공연을 함께 해준 스태프와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3개월간의 여정을 끝으로 서울 공연의 막을 내린 ‘젠틀맨스 가이드’는 지역을 옮겨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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