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조원희, "이러니까 13대0으로 지지.." 아들에게 맹훈련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1 15:42



조원희 아들이자 ‘축구 꿈나무’인 윤준이의 실제 경기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오늘(21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7회에서는 윤준이가 속한 유소년 축구팀이 과거 ‘13:0’으로 패했던 ‘전국 최강팀’을 상대로 설욕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패배한 날 “윤준이가 많이 울었다”며 당시 상황을 언급한 조원희는 “집에 돌아온 뒤에도 밥도 안 먹고 야간 훈련을 했다”고 해 윤준이의 ‘악바리 근성’을 짐작케 한다. 잠시 후 윤준이가 했던 당시 야간 훈련 영상이 공개되고, 이를 본 MC 강호동은 “윤준이가 확실히 남다르다”며 ‘찐’ 감탄한다. 이형택 역시 “보통은 주눅 드는데..”라며 윤준이의 열정과 승부욕을 칭찬한다.
 
윤준이는 본격 설욕전에 앞서 아빠 조원희와 ‘1대1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연습 도중 조원희는 “이러니까 13:0으로 지지!”라고 외치며, 일부러 윤준이의 신경을 건드린다. 윤준이는 분노를 원천 삼아 이를 악문 채 훈련에 임한다. 이에 MC 장예원은 “윤준이가 진짜 국가대표가 될 것 같다”며 감탄을 연발한다. 연습을 끝낸 윤준이는 “(축구선수였던) 아빠 때문에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다”고 고백한다. 조원희는 그런 윤준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드디어 결전의 날, “오늘은 이기겠다”는 윤준이는 ‘전담 마크맨’까지 붙자, 초반부터 힘든 경기를 풀어간다. 윤준이와 전담맨의 신경전 및 활약에 ‘축구 레전드’ 이동국X조원희는 “정말 대단하다”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밝게 점친다.
 
제작진은 “꼬마 승부사 윤준이가 경기 패배 후 감독님께 바로 다시 경기를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조원희도 ‘울컥’하며 눈물을 보이고, 강호동과 이동국마저 소름 돋게 한 윤준이의 값진 경기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조원희 아들 윤준이의 축구 경기와, 이동국X설수대(설아, 수아, 시안)의 ‘슈퍼 DNA’ 검사 모습 및 이형택 ‘테니스 패밀리’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대선 토론으로 인해 오늘(21일) 밤 10시 20분으로 편성이 변경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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