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대대적 캐릭터 소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4 08:15

조연경 기자
 
새로운 마법 전쟁이 시작된다. 
 
오는 4월 개봉을 준비 중인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18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덤블도어의 군대와 그린델왈드의 추종자, 각국 대표 마법사들까지 등장만으로도 팬들을 흥분케 하기 충분하다.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시리즈를 잇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가장 거대하고 위험한, 세상을 구할 마법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소개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지난 백 년간 가장 위험한 마법사인 그린델왈드와 그를 물리치기 위해 나선 덤블도어 군대, 그리고 각국 대표 마법사들까지 모여 마법 전쟁의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한다. 화려한 마법 대결과 특히 전편에서 인기를 모았던 신비한 동물들의 매력과 더불어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활약도 궁금증을 더한다.  
 
위대한 마법사 덤블도어의 군대는 신비한 동물사전의 저자 뉴트와 신비한 동물 피켓·니플러, 뉴트의 비서 번티, 프랑스의 마법사 유서프 카마, 뉴트의 형 테세우스, 마법학교 교수 랠리, 머글 제이콥, 덤블도어의 동생 애버포스가 위치한다.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추종자는 옵스큐러스가 발현된 크레덴스, 편을 바꿔버린 퀴니, 프랑스의 마녀 빈다 로지어, 독일 오러 부서의 헬무트가 자리 잡았다.  
 
또 각국 마법사 대표들 진영에는 안톤 보겔, 비센시아 산토스, 리우 타오가 나선다. 이들 사이에 이루어질 대결과 숨겨진 비밀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날 이야기들이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전편에 이어 데이비드 예이츠가 연출하고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각본을 썼다. 에디 레드메인, 주드 로와 함께 캐서린 워터스턴, 댄 포글러, 앨리슨 수돌, 에즈라 밀러를 비롯해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주역들이 그대로 등장한다. 미중년의 대명사이자 명배우 매즈 미켈슨이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을 맡아 새로운 팬덤 형성을 예고한다. 
 
또한 1편의 미국 뉴욕, 2편의 프랑스 파리에 이어 이번 영화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오는 4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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