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곽시양 "친구같은 연인 빨리 생겼으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5 08:17

김선우 기자
 
곽시양이 이른 봄을 맞았다.
 
25일 배우 곽시양의 로맨틱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곽시양은 더스타 매거진 3월호에서 ‘SPRING GUY’를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봄 분위기를 풍긴다. 그는 꽃을 소품으로 사용해 소년미 넘치는 얼굴을 드러내는가 하면, 로맨틱한 무드도 연출했다.
 
현재 차기작인 KBS 2TV 새 드라마 ‘미남당’을 촬영 중인 곽시양은 작품과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코믹 수사극이다. 나는 공수철이라는 순수하지만 굉장이 힘이 센 전직 경찰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보면 ‘곽시양이 이런 연기도 할 줄 알아?’라고 할 정도로 연기 변신을 했다. 꼭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스스로가 생각하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연기를 묻자 그는 “‘홍천기’의 주향대군을 재밌게 연기했다. 이 작품을 하면서 내가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연기하지 않을 때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스스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이 내게 허당미 있다고 하더라. 친근한 느낌의 사람인 것 같다”고 답했다.
 
꿈꾸는 사랑의 모습이나 이상형을 묻자 “코드가 잘 맞았으면 좋겠다. 내 장난을 잘 받아주고, 나에게 도리어 장난을 치는 사람이 좋다. 친구 같은 연인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곽시양은 “큰 욕심은 없다. 그냥 '곽시양은 연기 잘한다'라는 이야기를 오랫동안 듣고 싶다. 그런 칭찬을 듣고 싶어 연기할 때 더 몰입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항상 좋은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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