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전작들 무겁고 감정 소비 많아, '사내맞선' 유쾌해 끌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5 14:59

황소영 기자
배우 안효섭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사내맞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SBS〉

배우 안효섭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사내맞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SBS〉

 안효섭이 '사내맞선'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25일 오후 SBS 새 월화극 '사내맞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선호 감독, 배우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가 참석했다.  
 
 
안효섭은 극 중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구 역을 소화한다. "재벌 3세 음식 식품 회사 사장 역할이다. 겉으로는 냉청하고 도도하고 차갑고 칼 같은 인물인데 그 안엔 유치한 소년미가 있다. 하리와 엮이면서 재밌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에 끌린 이유에 대해 "전작들이 대부분 무겁고 감정 소비가 많은 작품이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스트레스 없이 대본을 읽을 수 있어 좋더라. 스스로의 정신 건강을 위해 유쾌하고 재밌는 작품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훌륭한 동료 배우들과 일할 수 있어 더 좋았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이다.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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