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김신록 "NFT 관련한 작품도 제작해 보고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8 11:32

김선우 기자
김신록이 대체 불가 매력을 발산했다.
 
김신록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패션지 지큐코리아와 함께 한 김신록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신록은 풀뱅 스타일로 연출한 풍성한 흑발을 늘어뜨린 채 홀터넥 드레스를 스타일링해 카리스마와 시크함을 배가시켰다. 또한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신록은 "'방법'의 김용완 감독님이 전화해서 무당 역할이고 주인공 엄마인데 해보겠느냐 제안했을 때, '나는 방송 쪽에 있는 배우도 아닌데 굳이 왜 나를 섭외하시려고 하나' 생각했다"며 "김용완 감독님이 몇 년 전에 단편 영화 촬영 현장에서 보고 기억해뒀다가 연락했다는 거다. 모르는 분야니까 한번 해보자 시작한 게 꼬리의 꼬리를 물고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안방극장에 데뷔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신록은 앞으로도 JTBC '재벌집 막내아들'과 디즈니+ '무빙'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신록은 "요새 '창발'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영어로는 'Emergence'다. 하위 구조의 어떤 현상이 상위 구조에서 갑자기 드러나는 걸 말한다. 어떤 하나의 인자가 추가 됨으로써 갑자기 트랜스폼 되고, 트랜스폼 되고, 어떤 현상이 되는 거다. 내가 잘 모르는 NFT분야 자체가 이 시대에 들어온 하나의 새로운 요소인 것 같고, 이게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음하고 창발하는지, 그리고 나는 어떻게 연루될 수 있는지 보고 싶다. NFT 관련한 작품도 제작해 보려고 하고 있다"고 눈을 반짝였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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