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오디션 플랫폼 '원픽', 누적 사용자 1200만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8 14:45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플랫폼 ‘원픽(ONE PICK)’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에스앤픽(대표 양규석)이 운영하는 글로벌 오디션 플랫폼 원픽은 2년 만에 누적 이용자 1200만 명을 돌파했다. 100여 곳의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을 맺으며 많은 신인 배우들의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픽(ONE PICK)’은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사나 기획사에 연예인 지망생들의 메가데이터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플랫폼으로 100여 곳의 엔터테인먼트사와 3만 명 이상의 연예인 지망생을 연결한다.

또 드라마나 영화, 광고를 비롯해 각 소속사에 어울리는 다양한 연예인 및 지망생들을 매칭해주는 원픽의 AI 기반 알고리즘 큐레이션 서비스는 TIPS(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경쟁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원픽은 네이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의 캐스팅 진행을 비롯해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악마판사', KBS '연모',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다양한 드라마에 비대면 오디션을 실시, 캐스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도와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원픽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디션에 캐스팅된 배우 이창주는 "그동안 수십여개의 오디션에 지원했지만 결과조차 받을 수 없어 답답 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원픽을 통해 쉽고 빠르게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었고 넷플릭스 시리즈에 캐스팅될 수 있었다. 원픽의 편리한 시스템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케이에스앤픽 양규석 대표는 "원픽은 현재 차별화된 AI 큐레이션 시스템과 100여 곳의 국내외 기획사들과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오디션의 기회가 간절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오디션 및 캐스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 콘텐츠 제작사들과 기획사, 오디션 지망생들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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