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주령, SAG 빛낸 스타일링의 비밀…한복 연상케 하는 드레스로 더한 우아美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8 15:44

이세빈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김주령이 SAG 시상식에 참여한 가운데, 그의 스타일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주령은 28일(한국시간) ‘짐머만’(ZIMMERMAN) 드레스를 입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 참여했다.
 
김주령은 레드와 블루가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된 컬러 배치와 한복을 연상케 하는 소재가 인상적인 드레스를 착용했다. 헤어 역시 한국의 전통적인 쪽머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타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스와로브스키가 전폭 지원한 주얼리는 세련미를 더했다.
 
김주령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주령이 현재 다른 작품 촬영에 있어 SAG 참석이 급하게 결정됐다”며 “K컬처에 호감을 가지는 전 세계 팬들 앞에 서는 터라 한복 착용도 고려했으나, 착장을 고를 시간이 부족해 한복 느낌이 나는 호주 패션 브랜드 ‘짐머만’ 드레스를 입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의 ‘한복공정’으로 중국과의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김주령의 품격 있는 행보에 대중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TV 코미디/드라마 시리즈 스턴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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