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싱부스’ 주인공 조이 킹, 8살 연상 연인과 약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03 13:54

사진=조이 킹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조이 킹 인스타그램 캡처

‘키싱부스’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조이 킹이 약혼했다.

조이 킹은 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남자 친구인 스티븐 피트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약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사진=조이 킹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조이 킹 인스타그램 캡처

킹은 “나는 행복이 이렇게 강렬한 것인 줄 몰랐다. 마치 폐에서 공기가 모두 빠져나가듯 압도적인 기분에 그저 당신의 몸 구석구석을 느끼게 된다. 당신의 눈빛에서 부인할 수 없는 기쁨이 흘러나오는 걸 느낀다.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리란 건 상상도 못 했다”고 했다.
 
이어 “당신과 함께 있으면 심장이 마치 진정한 집에 있는 것 같다. 사랑이 이렇게 의심의 여지 없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걸 당신이 내게 알려줬다”며 피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조이 킹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조이 킹 인스타그램 캡처

또 2월 22일 피트로부터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힌 뒤 “인스타그램 캡션으로 정확히 담아낼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과 영원히 함께한다는 건 마치 꿈 같다. (결혼) 해보자”며 승낙 의사를 표했다.
 
스티븐 피트는 할리우드에서 프로듀서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미국 훌루에서 공개된 드라마 ‘디 액트’ 촬영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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