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최민정, 황대헌에게 “네가 더 멋있어”… 열애설 거짓 맞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07 11:04

서가연 기자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최민정과 황대헌 선수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하는 ‘썸씽’을 자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최민정 선수가 사부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녹화 시작 전 대기실에서부터 서로를 챙기는 황대헌과 최민정의 모습이 보였다. 황대헌은 팔찌를 자신의 손목에 채우다가 “누나 이것 좀 채워줘”라고 부탁했고, 최민정은 팔찌를 채워주며 “알았어. 쉽네”라며 황대헌을 챙겼다. 이어 황대헌이 “누나 메달 멋있다”며 감탄하자 최민정은 “네가 더 멋있어”라고 대답하며 이들의 열애설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는 최민정과 황대헌에게 열애설에 대해 알고 있냐고 질문했다. 최민정은 “많이 들었다”면서 민망해했다. 은지원은 “(열애설이) 괜히 나지가 않는다. 뭐가 있으니까 그런 거다”라고 몰아갔고, 양세형도 “본격적으로 심문한 것”이라며 두 사람을 놀렸다.
 
이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손을 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최민정과 황대헌의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4년 전 영상”이라며 “오늘 제대로 해명하고 가야 한다. 장난친 거다. 각도 때문에 그렇게 보인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은지원은 황대헌을 보며 “이건 홀딱 빠졌다, 눈이 초점이 없다”면서 “대헌 씨가 고백을 한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대헌은 “민정이 누나 고생 많이 했다고 말을 할 때였다”면서 “쟤 왜 저러나, 쟤 왜 저래지? 잠깐 사춘기 왔었나 보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누나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많이 같이해서 형 동생 같은 사이다. 민식이 형이라고 말한다, 형이라고 부른다”고 해명했다.
 
최민정은 “더 이상 열애설이 날 수가 없다”며 “대헌이 성격이 능글맞은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고, 황대헌은 그런 최민정을 스윗하게 바라보며 “나 능글맞아?”라고 받아쳐 현장에 있던 멤버들이 흥미로워했다.
 
이어 황대헌이 난간을 못 올라가던 최민정을 도와주는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황대헌이 “누나가 장거리 선수라 탄력이 좋지 않다. 못 올라오는 게 말이 안 돼서 오기가 생겼다”라고 해명하자, 리정은 “빨리 내 옆에 앉아야 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열애설에 대해 확실히 종지부를 찍자며 마지막으로 질문, 두 사람은 “거짓, 아니다”라고 동시에 대답하며 열애설에 관한 대답을 마무리했다. 모두가 의심할 만큼 훈훈함을 자아내는 황대헌과 최민정의 금빛남매 케미스트리에 많은 시청자가 흐뭇해했다.
 
서가연 인턴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