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MCU에서 블랙 위도우와 만날까… 찰리 콕스 “섹시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07 15:23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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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찰리 콕스가 데어데블과 블랙 위도우의 만남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찰리 콕스는 최근 현지 매체 코믹북닷컴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어데블’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찰리 콕스는 2015년 처음으로 제작돼 시즌 3까지 나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어데블’에서 주인공 데어데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찰리 콕스가 연기한 이 캐릭터는 최근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도 등장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와 결합을 보여줬다.
 
찰리 콕스는 데어데블이 MCU 시리즈에 계속해서 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블랙 위도우를 언급했다. 블랙 위도우는 MCU의 주 배경인 국제안보기구 쉴드의 요원이자 어벤져스 멤버다.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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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과 블랙 위도우는 만화책에서 몇 번 데이트를 즐겼으나 결국 맺어지지 않는 커플로 나온다. 블랙 위도우는 만화책에서 데어데블과 함께 다니다 자신이 사이드킥이 될 것을 염려해 그의 곁을 떠나 어벤져스로 돌아갔다.
 
찰리 콕스는 “나는 블랙 위도우를 정말 좋아한다. 특히 데어데블과 블랙 위도우 사이의 일들에 관심이 많다. 두 사람의 관계는 정말 재미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두 캐릭터의 관계가 섹시하면서도 흥미롭다”면서 MCU에서 데어데블과 블랙 위도우가 만나기를 희망했다.
 
찰리 콕스가 출연한 ‘데어데블’을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됐던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피스트’, ‘디펜더스’, ‘퍼니셔’ 등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종료됐다. 오는 16일부터 미국 디즈니플러스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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