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싸우면 다행이야’ 봉태규, 알고 보니 타블로♥강혜정 주선자? “타블로가 여자한테 처음 쫄아 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08 10:15

서가연 기자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배우 봉태규가 절친 에픽하이 타블로에 대해 폭로했다.
 
봉태규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안다행)에 에픽하이의 지인이자 뒷이야기를 전하는 패널 '빽토커'로 출연했다. 봉태규는 에픽하이와 17년 절친이라고 소개하며 “제가 타블로와 강혜정을 처음 소개해줬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 에픽하이의 봉도 생존기가 그려진 가운데, 타블로는 바닷가에서 식재료를 구하며 “하루랑 가끔 이런 거 하러 다닌다. 나는 물을 무서워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봉태규에게 “타블로가 아빠가 되고 나서 변화가 있나”라고 물었고, 봉태규는 “있다. 블로 형은 원래 불같은 게 있었다. 확 돌변하는 편인데 더 확 돌변하는 와이프를 만난 거다. 처음으로 여자한테 쫄아봤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안정환은 “남자가 다 잘못한 거다. 여보 사랑해”라고 반응했다.
 
이어 붐이 “에픽하이가 서로 대판 싸우는 것도 본 적이 있냐”고 묻자 봉태규는 “많이 봤다”고 대답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봉태규는 “블로 형은 말이 진짜 많다. 말만 많을 뿐 아니라 고집도 무지하게 세다. 투컷은 무조건 움직인다. 누가 봐도 안 해도 되는 일을 굳이 한다는 게 문제다. 얘도 고집이 세다. 미쓰라는 두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한다. 에픽하이만 사랑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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