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가 한층 더 벌크업 된 피지컬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유태오는 최근 메종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유태오는 지난해 12월 감독으로 데뷔하며 자신만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독보적인 매력과 개성을 지닌 유태오는 까르띠에 아이콘(ICON) 컬렉션과 함께 심플하고 클래식한 남성미를 강조하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담아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