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세정, 남녀노소 불문 마성의 ‘케미 요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09 11:13

이세빈 기자
사진=SBS '사내맞선' 방송 캡처

사진=SBS '사내맞선' 방송 캡처

배우 김세정이 어떠한 상대역과도 찰떡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마성의 케미 요정으로 등극했다.김세정은 어제(8일) 방송된 SBS ‘사내맞선’에서 go푸드 식품개발팀의 신하리와 강태무와 계약 연애를 펼치고 있는 부캐 신금희를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김세정은 어제(8일) 방송된 SBS ‘사내맞선’에서 go푸드식품개발팀의 신하리와 강태무와 계약 연애를 펼치고 있는 부캐 신금희를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신하리(김세정 분)는 맞선남에서 계약 연애 상대가 된 강태무(안효섭 분)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지며 가짜 연애에서 진짜 사랑을 키워나가는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사했다. 특히 가짜연애 1주년 기념 데이트에서는 서로 더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하리는 7년 짝사랑 상대였던 이민우(송원석 분)가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후, 고백 대신 그를 묵묵히 도와주는 여사친으로서 신제품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출장을 간 곳에서 강태무의 할아버지 강다구(이덕화 분)를 우연히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자신의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드라마의 깨알 재미를 더했다.
 
또한 신하리는 절친 진영서(설인아 분)와 실제를 방불케 하는 찐친케미스트리로 깊은 우정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신하민(최병찬 분)과도 눈만 마주쳐도 투닥이는 등 실제로 있을 법한 찐남매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사고 있다.
 
이처럼 김세정은 안효섭, 설인아는 물론 드라마 속 가족, 직장 동료 등 모든 배우와 찰진 케미스트리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사내맞선’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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