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손호준, 자동차와 유쾌한 케미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1 08:17

김선우 기자
유쾌한 만남이다.
 
4월 극장가에 활력을 더할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스텔라(권수경 감독)'의 손호준이 1987년식 자동차 스텔라와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새로운 케미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매 작품마다 상대와의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온 손호준이 '스텔라'에서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자동차 캐릭터와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연식은 낡았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자동차 스텔라와 함께 펼칠 손호준의 케미에 벌써부터 예비관객들의 기대가 고조된다.
 
'스텔라'에서 배우 손호준은 피도 눈물도 없지만 정은 많아 인생이 꼬여버린 차량 담보 대출 업체 직원 영배 역을 맡았다. 보스 서사장(허성태)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이규형)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믿었던 절친도 사라지고, 보스의 슈퍼카도 찾아야 하는 위기의 순간, 설상가상 아버지의 장례 때문에 내려간 고향집에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를 만나게 된다. 시동도 겨우 걸리고, 에어컨은 나오지 않고, 창문은 커녕 문마저 잘 열리지 않는 스텔라지만, 유일하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자동차 스텔라에 몸을 실은 ‘영배’는 최대 시속 50km의 분노의 질주를 시작한다.
 
'스텔라'에서 관객들을 가장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는 단연 차량 담보 대출 업계 직원 영배와 1987년식 낡은 자동차 스텔라의 호흡이다. 어린 시절 추억 가득한 만화영화 '꼬마자동차 붕붕'부터 자동차 액션 장면의 최고를 보여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까지 그 동안 국내외 다양한 영화에서 자동차 캐릭터와 주인공과의 케미는 웃음과 재미, 감동과 판타지적 요소로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스텔라'의 두 캐릭터 관계의 차별점에 대해 권수경 감독은 "'스텔라'는 주인공 영배와 차의 교감을 다룬 작품"이라고 밝히며 작품 속에서 두 캐릭터의 교감이 이끌어 나갈 유쾌한 웃음과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했다. 영화는 4월 6일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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