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은 민현…" 뉴이스트, 베스트 앨범 영상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3 11:04

김진석 기자
뉴이스트

뉴이스트

뉴이스트(민현·JR·백호·렌·아론)가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Needle & Bubble)' 1차 영상을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13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니들 앤 버블' 타이틀곡 '다시, 봄'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샹들리에가 놓여진 공간과 회중시계를 들고 있는 JR의 장면이 이어져 영상의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공중전화 부스에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며 허공을 바라보는 아론이 등장했다. 이어 깨진 유리창 너머로 민현이 눈물을 머금은 채 나타났고 렌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책상에 누워있다. 백호는 하늘을 바라보며 눈을 감았고 다시 등장한 JR 또한 다른 공간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감성적 무드를 자아냈다.
 
뉴이스트는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각각의 공간에서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분위기와 애절하고 아련한 감정 속에서 영상 말미 '난 어떡해' 노랫말이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15일 공개되는 신보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다시, 봄'은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따뜻한 기운을 풍긴다.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메시지를 가진 곡으로 뉴이스트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았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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