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여자)아이들 “절대 죽지 않아! 새로 데뷔하는 마음으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4 17:56

이현아 기자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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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이 약 1년2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5인 체제로 컴백했다.

(여자)아이들은 14일 첫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발매에 앞서 가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우리 음악을 어떻게 봐줄지 기대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2018년 5월 데뷔해 그동안 미니 앨범과 싱글을 발매했으나 정규 음반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구나 멤버 수진의 탈퇴로 팀에도 변화가 있었다.
 
1년 이상 준비 끝에 내놓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아이 네버 다이’다. 문장 그대로 ‘절대 죽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더 소연은 “제목에서 우리 아이들의 패기와 각오를 보여주고 싶었다. 아이들이란 큰 그림 안에서 '아이 네버 다이'라는 세계관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멤버 민니는 “앨범을 한 단어로 정의하면 ‘저스트 미’, 아이들은 아이들이고 나는 나다”고 소개했다. 슈화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기대가 크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 곡은 ‘톰보이’다.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함이 한껏 드러나는 곡이다.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모든 참여한 노래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약간 거칠지만 웅장한 악기 소리에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강렬함을 선사한다.
 
소연은 이날 처음 무대를 선보인 뒤 “오래 준비한 만큼 자신 있는 곡이다. 이번 곡도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발표한 ‘화’(火花)로 큰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5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기록도 세웠다.
 
우기는 “음원 성적도 좋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열심히 하자, 하고 싶은 것 하자는 생각을 했다. 오랜만에 팬들의 기억 속에 다시 한 번 강하게 남기고 싶다”고 소원을 말했다.
 
민니는 “만약 음원 차트 등에서 1위를 한다면 팬들이 정해준 콘셉트로 스페셜 영상을 찍어 올릴 것”이라며 “의상, 메이크업, 콘셉트 모두 팬들이 정해준 대로 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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