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부동산] 대우건설, 탄소배출권 판매 첫 수익 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4 08:40 수정 2022.04.21 09:44

서지영 기자
 
 
대우건설, 탄소배출권 판매 첫 수익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전경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전경

대우건설이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역에 위치한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발급 및 판매해 약 126억 원의 첫 이익을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사업은 대우건설이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민관합동사업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발전량을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아 모두 41만8000톤의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았는데, 이를 판매해 약 126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대우건설은 탄소중립 시대 및 ESG 경영 확산에 발맞춰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GS건설, 플랜트 설계업무 디지털 전환 추진 
GS건설이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LNG수입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 GS건설

GS건설이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LNG수입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 GS건설

 
GS건설이 최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영국 회사 아비바와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업으로 GS건설은 플랜트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중심설계를 포함하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아비바는 영국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로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특화돼 있다. GS건설은 선진화된 설계 소프트웨어와 사용 지원 프로그램을 받아 디지털 통합 설계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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