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알라니아 5-2 대파…5경기 무패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4 08:02

동료와 포옹하는 김민재

동료와 포옹하는 김민재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6)가 풀타임을 소화한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알라니아스포르를 대파하고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페네르바체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알라니아의 바체세히르 오쿨라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알라니아스포르와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간 페네르바체는 3위(승점 50·14승 8무 7패)로 올라섰다.

알라니아스포르는 5위(승점 46·13승 7무 9패)에 자리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6분 골키퍼 키를 넘기는 디에고 로시의 로빙슛으로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5분에는 메수트 외질이 페널티킥으로 2-0을 만들었다.

알라니아스포르는 타이푸르 빙골이 후반 8분과 22분 연속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페네르바체는 후반 33분 아르다 굴러, 45분 디미트리스 펠카스, 49분 머르김 베리샤가 연속골을 넣어 3점 차 대승을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21일 2위(승점 55·16승 7무 6패) 코니아스포르와 홈에서 맞대결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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