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조보아-강영석 미묘한 텐션변화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5 15:36

황소영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군검사 도베르만'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과 조보아가 비밀스러운 아지트에서 접선한다.

 
tvN 월화극 '군검사 도베르만' 측이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 7회 방송을 앞두고 안보현(도배만)과 조보아(차우인), 그리고 조력자 강영석(강하준)의 비밀 아지트 만남을 예고했다. 오연수(노화영)를 복수 타깃으로 겨눈 안보현과 조보아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들 세 사람의 만남이 완벽한 팀 플레이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는 조보아와 그의 조력자인 강영석이 아지트로 이용하던 다방에 나타난 안보현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서 있는 조보아와 강영석. 반면 이들과 대척점을 이루고 있는 안보현에게서는 세 사람이 오연수 복수라는 하나의 목표로 움직이지만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 팽팽한 긴장감 또한 함께 감지되고 있어 더욱 흥미를 돋군다. 특히 강영석은 방위산업체인 강스솔루션의 대표로 그동안 조보아가 레드 우인으로 변신할 때마다 도움을 줬던 믿음직스러운 조력자다. 안보현과 함께 손을 잡기 위해 치밀하게 설계한 계획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역시 강영석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던 바. 이제 한 팀으로 움직이게 될 이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팀워크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이 함께 만남을 갖고 있는 장소에도 시선이 쏠린다. 그동안 조보아와 강영석은 다방에서 주로 만남을 가지며 계획을 의논했었다. 이제는 세 사람이 뭉치게 된 장소인 다방을 비밀 아지트로서 유용하게 활용을 하게 될 예정. 공개된 스틸에는 다방이 가진 특유의 분위기와 각각 군복과 슈트를 입고 있는 두 군검사와 기업 대표의 미묘한 조합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팀플레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오연수와 그 무리를 응징하기 위해 안보현, 조보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특히 비밀 아지트가 될 다방에서 세 사람의 만남이 담긴 장면은 이들 사이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심리전이 포인트다. 대결도 흥미진진하지만, 공조를 펼칠 세 사람 사이에서 느껴지는 텐션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한 시청 포인트가 될 것.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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