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한 정형돈, 경찰서 찾아가 자진 신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7 10:14

정진영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방송인 정형돈이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정형돈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해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음을 스스로 알렸다.
 
정형돈은 앞서 지난달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장면이 삽입돼 논란을 빚었다. 정형돈은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은 명백한 불법으로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는 자막으로 자진 신고 의사를 미리 밝혔다.
 
경찰은 정형돈에게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10호에 따라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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