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 손호준, 이규형이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스텔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텔라'(감독 권수경)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로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등이 열연했다. 4월 6일 개봉. <사진=cj cgv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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