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격리 면제…하와이 여행 상품 90억원어치 팔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8 10:11

권지예 기자
하와이 여행 상품 방송. CJ온스타일 제공

하와이 여행 상품 방송. CJ온스타일 제공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면서, 홈쇼핑에서 판매한 해외여행 상품 판매 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전날 여행사 교원KRT와 손잡고 진행한 하와이 패키지여행 방송에는 1시간 동안 1200건의 주문이 몰렸고, 주문 금액이 90억원을 넘었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11월 28일 진행한 유럽 패키지 방송 이후 4개월 만에 재개된 해외여행 방송이어서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쳤다"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가 사라지면서 억눌린 여행심리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CJ온스타일은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TV홈쇼핑과 T커머스 채널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 판매를 본격화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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