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중심 벗어나도 스피드?관용성 높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로그ST 시리즈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8 11:01

이은경 기자
캘러웨이 드라이버

캘러웨이 드라이버

 
지난해 에픽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로 구성된 로그(Rogue)ST 시리즈를 공개하며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로그ST 시리즈는 새로운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 A.I 플래시 페이스 등 캘러웨이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됐다. 가장 큰 특징은 낮고 깊은 위치에 배치한 11g의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Tungsten Speed Cartridge)다.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곳에 볼이 맞아도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해준다. 또한 캘러웨이만의 특허기술인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탑재돼 수직 방향은 물론 수평 방향이나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여준다. 여기에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가 결합돼 이상적인 런치 앵글과 스핀양을 발생시킨다.
 
티타늄 유니바디(일체형) 구조도 눈에 띈다. 이 구조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안정감을 제공한다. 초경량 트라이액시얼 카본을 크라운과 솔에 적용해 무게를 낮췄고, 여분의 무게를 재배치해 관용성도 극대화했다.  
 
디자인도 차별화를 뒀다.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를 헤드 디자인 포인트 컬러로 채택해 세련되고 프리미엄한 느낌을 선사한다.  
 
드라이버는 로그ST 맥스, 로그ST 맥스 LS, 로그ST 맥스 D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장 주목받는 로그ST 맥스 드라이버는 약간의 드로우 바이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모든 수준의 골퍼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계랭킹 1위 욘 람과 도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잰더 쇼플리의 신무기이기도 하다. 로그ST 맥스 LS 모델은 스핀을 최소화한 헤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로그ST 맥스에 비해 스트레이트 구질, 더 강한 탄도, 더 낮은 스핀을 기대할 수 있어 중·상급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로그ST 맥스 D 모델은 최고 수준의 관용성과 관성 모멘트를 원하는 초급 골퍼를 위해 제작된 클럽이다. 드로우 바이어스 디자인으로 설계돼 슬라이스를 방지해주고 볼의 방향성을 보장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페어웨이 우드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로그ST 맥스 페어웨이 우드는 페어웨이 우드 역사상 최초로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를 탑재한 클럽이다. 29g의 고밀도 텅스텐을 삽입하고 무게중심을 페이스 앞쪽으로 배치해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을 제공한다. 페어웨이 우드도 로그ST 맥스, 로그ST LS, 로그ST 맥스 D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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