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TOUR 11주년...세계 첫 스크린골프 전용 대형 경기장 인터넷 생중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8 11:10

이은경 기자
 
(왼쪽부터)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 2차 우승자 김홍택 프로, 2022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2차 우승자 홍현지 프로가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2022 AIA 바이탈리티 GTOUR 남자대회 2차 우승자 김홍택 프로, 2022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2차 우승자 홍현지 프로가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있는 스크린골프 투어 대회인 ‘GTOUR(지투어)’가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지투어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스크린골프 전용 대형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대부분의 참가 선수들이 KPGA, KLPGA 소속 프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규투어 모든 경기가 스크린골프존(TV), 유튜브 골프존 채널, 네이버 스포츠 등으로 생중계된다.  

 
2012년에 최초로 시작된 지투어는 무더운 여름과 국내 투어대회가 열리지 않는 동계 시즌에도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지투어는 이제 골프투어 산업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골프산업의 외연 확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투어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로부터 효과적 인 홍보 마케팅 채널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2021년 기준 GTOUR 누적 상금액은 110억 원을 넘어섰으며 올해는 상금 규모만 12억원에 이른다. 
 
골프존은 국내 스크린골프 투어의 발전은 물론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을 아우르는 전세계 스크린골프 문화 전파에도 앞장서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인비, 유소연, 김세영 최운정, 리디아 고, 퍼닐라 린드버그, 제시카 코다, 넬리 코다 등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실시간으로 참가하는 대회를 개최했다. 
 
2021년 2월에는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인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해 한국의 유현주&안소현 프로와 중국의 수이샹&장웨이웨이 프로가 참가, 한·중 스트리밍 관람 인원 12만 명에 달했다. 올해 2월에는 한국, 중국, 일본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고 3개국에서 실시간으로 동시에 중계되는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했다.   
 
또한 3월에는 4월 롯데스카이힐CC제주에서 열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앞두고 ‘미리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with 골프존’ 대회를 진행했다. 개막전을 앞두고 KLPGA 대회에서 활약하던 하민송, 이소미, 안지현, 조아연이 참가해 필드에서는 볼 수 없던 숨겨진 스크린골프 실력을 공개했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롯데렌탈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경기는 실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대회 코스와 동일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로 치뤄졌다. 이 경기는 생중계에 실시간 시청자 수 5천여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 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골프존은 지투어 개최를 통해 전 세계 스크린 골프 문화 교류에 앞장서며, 골프팬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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