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더블트러블' 김준수·효린과 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 기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21 09:07

정진영 기자
사진=왓챠 제공

사진=왓챠 제공

왓챠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더블트러블’ 우승자인 김준수와 효린이 뜻깊은 일을 했다.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는 오리지널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블 트러블’의 우승자 상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왓챠 관계자는 “‘더블트러블’ 우승자인 김준수와 효린의 뜻에 따라, ‘김준수와 효린(BAE) 팬클럽’ 이름으로 1억 원의 상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부금은 산불 피해 등 전국의 재해로 인한 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왓챠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기부 의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기부 문화에 동참하며 독려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말했따.
 
‘더블 트러블’은 가요계 대표 남녀 아이돌 10인이 ‘더블 트러블’ 자리를 놓고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공민지, 효린, 초아, 전지우(카드), 먼데이(위클리), 임슬옹(2AM), 장현승, 태일(블락비), 인성(SF9), 김동한(위아이) 등이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돼 지난주까지 모두 26개의 다채로운 듀엣 무대를 탄생시켰다.
 
‘더블 트러블’ 최고의 듀엣 무대로 뽑힌 주인공은 ‘성인식’ 무대를 꾸민 김준수와 효린이었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출연자들은 물론 대중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의 무대 영상은 조회 수가 140만에 육박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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