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이완 주연 '피는 물보다 진하다' 5월 개봉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21 09:03

김선우 기자
진한 느와르 액션이다.
 
두 남자의 하드보일드 느와르 액션 '피는 물보다 진하다(김희성 감독)'가 5월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나쁜 녀석들' 제작진과 배우 조동혁, 이완의 만남이 성사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하드보일드 느와르 액션.
 
'야차', '나쁜 녀석들', '루갈'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묵직한 카리스마와 액션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조동혁은 도깨비라 불린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였지만, 이제는 새 삶을 시작하려는 두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두현은 과거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지독한 운명으로 결국 다시 칼을 들게 되는 캐릭터. '나쁜 녀석들' 액션팀과 또 한 번의 호흡을 선보이며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두현이 사라진 후, 새로운 도깨비로서 조직의 최정점에 오른 영민 역은 배우 이완이 분한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연평해전', '영화의 거리' 등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이완은 거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는 영민 역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더해 배역을 위해 액션 스쿨에서 강도 높은 하드트레이닝을 소화하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 여기에 두현을 동경하면서도 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복합적인 ‘영민’의 심리까지 완벽히 분석하고 연기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배우 조동혁이 맡은 두현과 이완이 맡은 영민이 풍기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모은다. 두 남자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질긴 악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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