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파친코' 주연 꿰찬 김민하…감독 "빨려 들어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22 08:26

박정선 기자
 
'파친코'

'파친코'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파친코’ - Pachinko에서 강렬한 등장을 예고한 신예 김민하에게 국내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민하는 '파친코'를 통해 첫 주연 데뷔에 나선다.
 
특히 '파친코'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일찍이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던 작품. '오징어 게임'의 정호연을 뒤를 이을 '글로벌 뉴페이스' 김민하의 강렬한 등장에 국내외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여정이 '파친코'에서 노년 시절의 선자를 연기한다면, 김민하는 젊은 시절의 선자로 분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부산 영도에 살고 있는 젊은 선자는 이민호(한수)와의 예기치 못한 만남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인물이다.  
 
김민하는 선자의 순수하면서도 당찬 면모와 더불어 갑작스럽게 겪게 되는 변화 속 혼란스러운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더불어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자 역할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코고나다 감독은 "우리 모두 감탄했다. 감정 연기가 남달랐다. 오디션 영상을 보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김민하의 연기는 정말이지 진짜 같았다. 탄탄한 경력을 지닌 동료 배우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는 말과 함께 오디션 당시를 회상하며 김민하의 연기력에 대한 감탄을 전했다.  
이처럼 첫 주연 작품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예고하고 있는 김민하가 '파친코'에서 선보일 존재감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오는 3월 25일 3개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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