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서현이 2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OTT seezn 드라마 ‘소년비행'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 분)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윤찬영 분)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3월 25일 공개.
<사진제공=ott s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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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