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가 또! 이찬원 백점짜리 ‘떡볶이집 그 오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23 09:37

서가연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떡볶이집 그 오빠’의 이찬원이 일일 MC로 대활약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 김민석,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출연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일일 MC를 맡은 이찬원이 남다른 진행 능력과 손맛을 뽐내며 국가대표 특집을 알차게 채웠다.
 
이찬원은 ‘떡볶이집 그 오빠’의 5회 영업 중 무려 세 번을 방문한 반고정 멤버다. 이날 영업에서는 영화 촬영 스케줄로 불참한 이이경 대신 이찬원이 또다시 일일 MC 임무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어느덧 제 4의 멤버가 된 이찬원의 방문에 지석진, 김종민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은 이찬원을 보자마자 “이경이가 영화 두 개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밝혀 가게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위한 로제 떡볶이 조리에 나선 이찬원은 뛰어난 요리실력을 모두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찬원표 떡볶이를 시식한 지석진은 셰프를 해야 한다며 극찬했다.
 
국민 MC를 꿈꾸는 이찬원의 진행 실력 역시 손맛만큼 뛰어났다. 국가대표들의 다양한 에피소드, 이천수의 2002년 월드컵 시절 이야기를 듣던 이찬원은 뛰어난 공감 능력을 보여줬다. 토크 중 이찬원의 질문을 들은 이천수는 “좋은 질문을 해줬다. 축구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이찬원은 손맛은 물론 자연스러운 진행 능력까지 선보이며 믿고 보는 일일 MC다운 활약을 펼쳤다. 지석진, 김종민과의 호흡과 게스트와의 소통법 역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며 새로운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자질을 톡톡히 선보였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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