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위너 송민호과 데이트 성사 팬심폭발 애정공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24 09:09

황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위너 송민호의 첫 데이트가 포착된다. 지난 출연 당시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약속했던 만남이 성사된다.  

 
내일(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송민호와 기안84의 힐링 캠프 편이 방송된다.  
 
앞서 송민호의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기안84는 "공통점을 안 찾으려 했는데 자꾸 겹친다"라며 미술부터 취향, 라이프 스타일까지 겹치는 그를 향해 호감을 드러냈던 터. 실제 촬영이 끝난 후 기안84와 송민호가 전화번호 교환을 하며 단둘의 만남을 약속했다. 마침내 두 사람의 데이트가 성사된 것.  
 
송민호는 "기안84 형에게 그전부터 관심이 있었다"라고 수줍게 고백, 일반적인 약속은 거부하고 첫 만남에 포천으로 떠나는 힐링 캠프를 기획한다. 그는 직접 픽업까지 도맡으며 기안84와 접점 만들기에 나선다. 그러나 기안84를 마주하자마자 낯가림이 폭발하며 반전의 '내향형 끝판왕'에 등극, 어색함이 맴돌며 쉽지 않은 친분 쌓기를 예고한다.  
 
기안84가 "대화가 끊길 것을 대비했다"라며 직접 준비한 질문 리스트를 꺼내 들어 웃음을 유발한다. 마치 맞선 상대라도 되는 듯 시시콜콜 이야기를 묻고 답하는 아기자기한 모습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기안84는 마치 최애를 만난 듯한 팬의 모습으로 변신해 애정공세를 펼친다.  
 
이날 기안84는 슈퍼스타 동생 송민호를 향해 "형이 다 할게! 오늘 돈 걱정하지 마"라고 큰소리치며 마음도 모자라 지갑까지 오픈, 송민호 사로잡기에 나선다. 급기야 "코드 쿤스트는 재미없다", "나에게 스타란 너"라며 '어차피 최애는 송민호'에 등극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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