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가보자"…설경구·박해수 '야차' 메인 예고편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25 09:59

김선우 기자
긴장감이 넘친다.
 
넷플릭스 스파이 첩보 액션 '야차(나현 감독)'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전 세계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의 작전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져, 검사 한지훈(박해수)이 특별감찰에 나선 모습으로 시작된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음악을 배경으로,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블랙팀의 수장 ‘야차’.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야차’라고 불리는 지강인(설경구)과 정의는 정의롭게 지켜야 한다는 원리원칙주의자 한지훈은 사사건건 충돌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한다.
 
거물급 인물을 둘러싸고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한-중-일이 치열하게 얽힌 가운데, 공작과 음모로는 아시아 최고인 일본의 스파이, ‘디세븐’ 오자와(이케우치 히로유키)가 모습을 드러낸다. 불꽃 튀는 신경전 속, 오자와와 나누는 지강인의 살벌한 대사들은 둘 사이에 얽힌 악연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진짜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죠”라는 대사처럼 첨단 장비와 다양한 무기로 무장한 스파이들의 세계는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충분하다. 각국 스파이들의 숨겨진 공작과 음모, 그리고 이를 막으려는 블랙팀의 목숨을 건 전쟁은 몰아치는 총격전과 카 체이싱, 압도적인 스케일의 폭발 장면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야차'는 4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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