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미국서 947대 리콜…후방 카메라 지연 작동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26 11:07

안민구 기자
테슬라 모델3

테슬라 모델3

테슬라가 미국에서 전기차 947대를 리콜(자발적 시정조치)하기로 했다.
 
테슬라는 25일(현지시간) 후방 카메라 작동과 관련한 결함이 발생함에 따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운전자 보조 장치 '오토파일럿 2.5' 프로그램을 장착한 2018∼2019년형 모델S와 모델X, 2017∼2020년형 모델3 차량 중 일부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후방 카메라 이미지가 늦게 구현되면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를 제한해 충돌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후방 카메라 지연 작동은 지난해 하반기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테슬라는 올해 들어 석 달 동안 안전벨트 경고음, 차량 멈춤 기능 불량 등으로 모두 6건의 리콜을 시행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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