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천수, 장모 앞 '1등 사위' 맹활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27 21:12

조연경 기자
이천수가 장모 앞에서 '1등 사위'로 변신했다.
 
이천수는 지난 26일 방송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2')에서 장모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는 장모를 포함해 아내 심하은, 딸 이주은과 함께 냉이를 캐러 밭으로 향했다. 그는 가족들과의 화기애애한 시간을 위해 두 팔을 제대로 걷어붙였다.
 
특히 이천수는 이주은에게 "모르는 건 아빠에게 물어봐"라고 큰소리치며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100평도 커"라고 도발하는 장모에게 "선수 때 3000평을 뛰어다닌 사람"이라며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저녁을 먹을 때도 이천수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고기를 구우며 캠프파이어 퍼포먼스(?)로 딸 이주은의 환호를 불렀다. 또한 이천수는 사진을 찍자는 심하은의 말에 투덜거리면서도 웃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천수는 장모, 심하은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흥에서의 첫날밤을 마무리했다. 더욱이 이천수는 변화를 약속하며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를 모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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